2026년 11월 04일(수)

오윤아, 옷 많다면서 또 '싹쓸이 쇼핑'..."내 거 살 생각 없었는데"

배우 오윤아가 제주에서 대규모 쇼핑을 마친 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바자회 기부 계획을 공개했다.


오늘(30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제주를 찾아 일상을 보내는 한편 의류 매장에서 쇼핑을 진행했다. 옷을 대거 구매한 오윤아는 "난 내 거 살 마음이 없었는데 엄청 샀다"라며 "옷이 너무 많은데 이걸 또 사는 게 맞나 매번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Oh!윤아’ 영상 캡처


오윤아는 대량 구매의 배경으로 자선 행사를 꼽았다. 오윤아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돕는 재단 '야나'에서 배우 신애라를 중심으로 바자회를 연다"라며 "쇼핑한 물품을 바자회에 내놓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