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소주와 삼겹살을 즐기는 격식 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오늘(3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에는 서울 이태원의 냉동 삼겹살 전문점을 찾은 영상이 올라왔다. 쭈꾸미 삼겹살 볶음을 주문한 서우는 "무조건 첫 잔은 원 샷"이라며 소맥을 들이켜고 큼직한 쌈을 입에 넣었다.
이어 돼지 껍데기까지 주문해 식사를 이어간 서우는 빈 잔을 보며 "술 없는데"라고 잔을 채웠고, 함께 자리한 지인으로부터 "천천히 마셔라"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여배우 특유의 조심스러운 모습 대신 꾸밈없는 식성과 호탕한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07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서우는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출연 이후 연기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알렸던 서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7년 만에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