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목)

'괌 미녀'에 감탄한 기안84, 강남 "형은 결혼 안 했으니 '뷰티풀' 외쳐야"

기안84가 괌 디너쇼에서 공연자를 향해 감탄을 표하자 유부남인 강남과 이시언이 현실적인 농담으로 받아쳤다.


오늘(2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괌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기안84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남과 함께 괌 숙소 인근 전통 디너쇼장을 찾았다.


기안84는 공연 관람에 앞서 "1인당 가격이 조금 비싸다. 한화로 20만 원 좀 안 되는 돈인데, 대신 여기서 마음껏 퍼먹을 수 있고 이따 쇼 보는 것까지 해서 130불 정도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괌에는 일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줄 알았는데 한국 교민 분들이 훨씬 많이 살고 있더라"라며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이 있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인생84’ 영상 캡처


식사 도중 공연 의상을 입은 여성이 세 사람 뒤로 손을 흔들며 지나갔다. 이시언이 "미녀가 손을 흔들어주시네"라고 언급하자 기안84는 "아름다우시다"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기안84를 향해 "그런 말은 크게 해. '뷰티풀' 이렇게. 형은 결혼도 안 했는데"라고 말했다. 기혼자인 이시언 역시 "그러니까 우리는 하면 큰일 나"라고 맞장구를 쳤고, 강남은 "우리는 못하지만 형은 '뷰티풀' 해야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