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시즌6가 도시괴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프로그램은 '대탈출 : 도시괴담'이라는 타이틀로 12월 2일 오후 6시 첫 회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즌6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포스터는 CCTV 화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정체불명의 실루엣과 맨홀 뚜껑 사이에서 뻗어 나온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 불안한 장면들이 담겼다.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출연진의 절박한 상황을 드러낸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출연진 라인업이다. 원년 멤버 김종민과 신동이 시리즈에 복귀한다. 세븐틴 멤버 승관은 새 얼굴로 합류해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함께 6인 체제를 구성한다.
각 출연진은 저마다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민은 예상 밖의 순간에 단서를 찾아내는 능력으로, 신동은 상황 분석력으로 탈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현은 신체를 활용한 미션 수행에 강점을 보이고, 유병재는 스토리 흐름을 파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경표의 적극성과 승관의 예능 감각이 더해지면서 멤버들 간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은 기존 시리즈와 뚜렷한 차별점을 갖는다. 대규모 공간과 복잡한 장치를 중심으로 한 탈출 과정 대신, 도시괴담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배치해 공포와 추리 요소를 강화했다.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한 탈출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관전 포인트는 낯선 환경에 처한 출연진이 공포 상황에서 보일 반응과 제한된 단서만으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다. 도시괴담을 기반으로 한 사건들이 기존 포맷과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지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대탈출 : 도시괴담'은 12월 2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