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20년간 재난 현장 지킨 GS리테일, 구룡마을 화재에도 신속 대응

GS리테일이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피해 주민 80여 명에게 생수 800병과 비상식량 1200개 등 총 2000여 개의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28일 GS리테일은 생수 800병과 비상식량 1200개를 포함한 구호 물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총 2000여 개의 긴급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 구호 물자는 생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구룡마을 피해 주민 80여 명이 지원받게 된다.


GS리테일은 피해 규모와 필요한 물품을 계속 파악해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제공 = GS리테일


그간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왔다. 


GS리테일은 2005년부터 태풍과 폭우, 산불,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 물자를 전달해왔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구룡마을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긴급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은 전국 단위 인프라를 통해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