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개업한 돈가스 전문점의 지분을 공개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바지사장'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정형돈의 돈가스 전문점을 찾았다.
가게를 연 계기를 묻는 정준하의 질문에 정형돈은 "준하 형도 장사하고, 명수 형은 부동산이 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네 돈 낸 거 아니고 얼굴만 빌려준 거지?"라며 명의만 빌려준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던졌다.
정형돈은 즉각 반박했다. 정형돈은 "아니라니까. 나 25% 들어가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지"라고 밝히며 실제 사비 투자와 함께 매장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정형돈은 과거 2013년 식품 회사와 합작해 홈쇼핑 돈가스 브랜드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던 그는 최근 트렌드 상권으로 꼽히는 성수동에 매장을 내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요식업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