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9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 1년 만에 전한 침대 매트리스 선택 기준꿀팁

배우 남보라가 신혼부부의 가구 구매와 관련해 실용성을 앞세운 현실적인 지출 가이드를 제시했다.


오늘(27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 공개된 영상에서 남보라는 신혼집 가구를 마련하려는 제작진과 함께 가구 매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300만 원대 매트리스를 확인한 제작진이 가격에 부담을 느끼자 남보라는 "나쁘지 않다"며 "살아보니까 매트리스는 이사할 때마다 가져간다. 10년은 쓴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사용하는 핵심 품목에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STUDIO OMG


반면 전반적인 가구 구매에서는 과소비를 경계했다. 남보라는 신혼 초기에 출산이나 이사 등 주거 환경 변화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짚었다.


남보라는 "아기가 생겨 큰집으로 이사하면 작은 가구들이 집에 안 맞는다"며 "결국 싹 버리고 다시 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기가 생기면 가구도 달라진다"며 처음부터 모든 품목을 고가 제품으로 채울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남보라는 "일단 처음이니까 최대한 현금을 아끼는 걸 추천한다"며 "우선순위를 정해서 어디에 투자할지 정하자"고 덧붙였다.


지난해 결혼해 신혼 생활 1년 차를 맞은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자라며 체득한 살림 감각과 실제 신혼 경험을 토대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소비 원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