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일반의약품 사업 호조" 동아제약, 3분기 매출 4310억원... 전년比 12.7% ↑

동아제약(옛 동아쏘시오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27일 동아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1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7% 성장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헬스케어 전문 기업 동아제약의 매출은 22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약품 사업 호조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13.4%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28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전문 기업 비티젠은 상업화 제품 출하가 미뤄지면서 매출 24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견줘 20.9% 줄어든 규모다.


반면 영업이익은 49억 원으로 168.3% 급증했다. 물류 전문 기업 용마로지스는 매출 1215억 원을 올렸다. 기존 고객사 물량이 늘고 새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실적이다. 용마로지스의 영업이익은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7.9% 감소했다.


사진 제공 = 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