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육아 생활 속 필수품을 공개하며 아빠로서의 일상을 들려줬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 Korea)는 빈지노가 출연한 '뮤지션이자 아빠인 빈지노 찐 애정템' 영상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영상 도입부에서 "요새 아기를 키우면서 음악도 만들며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접이식 힙 시트, 스낵 박스, 물티슈 등 육아용품을 하나씩 꺼내며 일상 속에서 자주 쓰는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특히 빈지노는 동화책을 가장 애정하는 육아템으로 선정했다.
빈지노는 "처음에 동화책 읽을 때는 진짜 어색하다"고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근데 지금은 되게 실감 나게 읽어주면 루빈이가 듣다가 '와' 이런다, 그때 이제 몰입하게 된다"며 아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빈지노와 아내 미초바는 8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11월 첫 아들 루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