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딩을 고를 때 디자인과 보온성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가 있을까. 뉴발란스가 김연아와 함께 두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27일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2026 FW 시즌 '뉴발란스 뉴그레이 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New Standard of Down(다운의 새로운 기준)'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웠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두루 갖춘 다운 패딩의 명확한 선택 기준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신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연아가 특유의 위트와 재치를 발휘해 좋은 다운이 갖춰야 할 조건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화보 속 김연아는 특유의 독보적이고 우아한 아우라로 뉴그레이 다운 컬렉션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어우러지는 다운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뉴그레이 다운 컬렉션'은 뉴발란스 고유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에센셜한 디자인에 클래식한 컬러와 소재를 더했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군더더기 없는 핏으로 데일리룩부터 감각적인 시티룩까지 폭넓은 착장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UNI NB GREY 스탠넥 숏 다운'은 목선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스탠드넥과 짧게 떨어지는 간결한 숏 렌스 실루엣이 단연 돋보인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 다양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스포티함과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미엄 덕다운 90:10 충전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압도적인 보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뉴발란스는 고객들의 취향과 체형을 고려해 '여성용 스탠넥 숏 다운', '후드형 다운'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함께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균형 잡힌 디자인 밸런스와 뛰어난 실용성을 극대화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 일상에서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아이템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 뉴그레이 다운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품질을 모두 고려해 겨울 아우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자 기획했다"며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좋은 다운을 고르는 기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뉴그레이 다운만의 클래식한 감성과 높은 완성도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