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수)

"하루 16시간 굴리고 연봉은 고작..." '413만 초통령' 헤이지니 전 직원의 충격 폭로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의 과거 직원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헤이지니의 전 직원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016년부터 중국어 채널 제작과 운영 전반을 맡았으며, 하루 최대 16시간씩 근무하는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연봉이 2000만원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헤이지니 인스타그램


A씨는 이 같은 근무 환경으로 인해 공황장애 등을 겪었으며,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산재 신청 과정에서 회사 측과 갈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는 현재까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27일 방송·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헤이지니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헤이지니는 약 4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