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바타♥' 지예은, 런닝맨서 청첩장 전달... 초호화 결혼식 라인업도 공개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 사회, 김종국 축가, 위댐보이즈 축무로 완성된 결혼식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영된 '런닝맨'에서는 3주 만에 서울 익선동에서 모인 멤버들에게 지예은이 직접 청첩장을 전달했다. 


SBS '런닝맨'


지예은은 예비 신랑 바타가 이끄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축무를 선보인다는 계획과 함께 유재석이 사회를 보고 김종국이 축가를 부른다는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예비 신부를 위한 선물을 건넸다.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은 지예은과 바타의 본명인 김태현이 적힌 원앙 그림을 선물했다.


SBS '런닝맨'


지예은은 "너무 귀엽다"며 "서재에 놔야겠다. 서재에서 책 읽는다"고 반응했다. 지석진은 결혼 생활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날 식사비 결제에서는 지예은이 40만 원 상당의 오마카세 식사비를 전액 부담했다. 멤버들은 "잘 먹겠다"며 식사를 즐겼고, "진짜 잘 먹었다"는 반응을 남겼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