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음주운전 금지부터 논알코올 선택까지... 오비맥주가 전국 업주들에게 알린 음주 수칙

오비맥주가 전국 음식점과 주점 업주들과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에 나선다. 소비자들이 술을 마시는 현장에서 음주운전 예방과 올바른 주류 판매 수칙을 알린다는 취지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10월 중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왼쪽)과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이 점주에게 책임음주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비맥주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카스 판매 업소를 방문해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맥주잔을 배포하고, 업주들에게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를 안내한다.


가이드에는 음주 후 운전 금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음식과 함께하는 적정 음주, 논알코올 음료를 함께 고려한 음주 선택 등의 실천 수칙을 담았다.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업주들의 참여를 통해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왼쪽)과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이 점주에게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를 안내하고 있다 / 오비맥주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는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세계 각지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비맥주도 카스 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가 상황과 기호에 따라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음식점과 주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주류 판매 접점인 만큼, 업주분들과 함께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임음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와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 강남 상권 거리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지난 9월에도 숙취 상태에서 운전하는 위험성을 알리는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전개했다. 같은 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에는 야구팬 1000여 명이 참여해 책임 있는 음주와 음주운전 예방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