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성형 의혹과 보정 논란에 대해 중국 활동 시 현지 스타일과 보정을 받는다며 변화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작업을 함께한다"며 "촬영 스태프들도 모두 현지 분들이고, 사진 역시 보정이 완료된 상태로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끔은 나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며 "과거에는 항상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나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면 좋겠다"며 "변화도 나름의 재미"라고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D라인이 강조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이다해의 최근 모습을 두고 과도한 보정과 성형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그는 국내외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참여해 2시간 만에 2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