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카드 찾던 손, 잠시 쉬세요"...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20% 적립

가입자 900만명...신규·일부 기존 고객 대상 연말 프로모션

GS25·CU·영풍문고 등에서도 할인·적립 혜택


계산대 앞에 서면 으레 주머니 속 지갑이나 휴대전화 페이부터 찾고는 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그 익숙한 동작을 얼굴 인식으로 대신한다. 연말까지는 결제액의 20%를 적립해 주는 혜택도 더한다.


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


26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페이스페이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일정 조건을 충족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 여부는 토스 앱 내 페이스페이 혜택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프로모션에 참여한 날부터 30일간 결제액의 20%를 적립받는다. 횟수 제한 없이 하루 최대 2000원, 30일간 최대 6만원까지 적용된다.


페이스페이는 별도로 지갑이나 휴대전화를 꺼내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10월 현재 가입자는 900만명이다. 토스는 편의점과 외식, 서점 등 평소 자주 찾는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혜택을 마련했다.


출근길 간편식을 사거나 집에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를 때도 이용 조건에 따라 할인과 적립을 받을 수 있다. GS25에서는 결제액의 30%를 하루 최대 2000원까지 적립해 준다. CU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간편식을 구매하면 최대 4000원 한도로 40% 할인받을 수 있다.


영풍문고와 피자헛 등에서도 이용 조건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결제 상황에서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20% 적립 프로모션과 가맹점별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두 혜택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고객에게 더 유리한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