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윤선우♥김가은, 첫 결혼기념일에 첫아이 임신 알렸다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약 10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은 첫 결혼기념일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김가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1주년,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김가은 KIMGAEUN'


영상은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시작됐다. 웨딩 화보 촬영 현장과 결혼식 당일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1년 전 추억을 되짚었다.


이어 '그리고 1년 뒤'라는 자막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 화면에 아기 초음파 영상이 등장했고, 김가은은 "저희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소식을 처음 전하는 순간도 공개됐다.


김가은이 준비한 임신 테스트기와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를 확인한 윤선우는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벅찬 감정을 나눴다.


김가은은 "아직은 모든 게 낯설지만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와 저희 식구 행복한 일상 잘 담아볼게요"라며 앞으로의 일상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김가은 KIMGAEUN'


두 사람의 인연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났다.


이후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0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낮과 밤', '세 번째 결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슈룹', '킹더랜드'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