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특별 상품 3종 출시... K/DA·T1 카드 선보인다

라이엇게임즈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특별 상품 3종을 선보인다. 가상 아티스트 K/DA와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 3연패를 달성한 T1을 주제로 한 카드와 관련 상품들이다.


23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운영하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를 통해 리프트바운드 상품 3종을 판매한다.


리프트바운드는 LoL 세계관을 활용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이다. 이용자가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방식이다.


K/DA 쿠튀르 컬렉션 / 라이엇게임즈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K/DA 쿠튀르 컬렉션',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등 3종이다.


먼저 K/DA 쿠튀르 컬렉션은 이달 신곡 'FIRESTARTER(파이어스타터)'로 돌아온 가상 아티스트 K/DA를 주제로 제작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던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상품은 영문판 수집형 전설 카드 4종과 전장 카드 1종을 비롯해 K/DA 특별판 게임용 매트, 덱 상자, 카드 슬리브, 금속 주사위 4개,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만원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을 비롯해 일부 TCG 전문매장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한 특별 상품도 선보인다.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 라이엇게임즈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는 대회 개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뉴욕을 테마로 제작한 영문판 전장 카드 3장과 인기 캐릭터 야스오의 전설 카드 1장, 카드 슬리브, 덱 상자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2만원으로,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GGX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크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T1과 협업한 상품도 출시된다.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은 한글판으로 제작됐으며, 2025년 월드 챔피언 T1을 기념하는 카드 5장과 카드 슬리브, 덱 상자, 바인더, 금속 주사위 등으로 구성됐다.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 라이엇게임즈


금속 주사위는 일정 확률로 황금색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크림에서 판매된다. 


구매 수량에는 제한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품별로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계정당 1회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