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물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특별 상품 3종을 선보인다. 가상 아티스트 K/DA와 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 3연패를 달성한 T1을 주제로 한 카드와 관련 상품들이다.
23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운영하는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를 통해 리프트바운드 상품 3종을 판매한다.
리프트바운드는 LoL 세계관을 활용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이다. 이용자가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K/DA 쿠튀르 컬렉션',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등 3종이다.
먼저 K/DA 쿠튀르 컬렉션은 이달 신곡 'FIRESTARTER(파이어스타터)'로 돌아온 가상 아티스트 K/DA를 주제로 제작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던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상품은 영문판 수집형 전설 카드 4종과 전장 카드 1종을 비롯해 K/DA 특별판 게임용 매트, 덱 상자, 카드 슬리브, 금속 주사위 4개,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만원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을 비롯해 일부 TCG 전문매장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한 특별 상품도 선보인다.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는 대회 개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뉴욕을 테마로 제작한 영문판 전장 카드 3장과 인기 캐릭터 야스오의 전설 카드 1장, 카드 슬리브, 덱 상자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2만원으로,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GGX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크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T1과 협업한 상품도 출시된다.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은 한글판으로 제작됐으며, 2025년 월드 챔피언 T1을 기념하는 카드 5장과 카드 슬리브, 덱 상자, 바인더, 금속 주사위 등으로 구성됐다.
금속 주사위는 일정 확률로 황금색 제품이 포함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크림에서 판매된다.
구매 수량에는 제한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품별로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계정당 1회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