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한혜진♥기성용 딸 시온이, 수영장서 물에 빠진 아기 구했다... "너무 착해" 칭찬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아기를 구한 사연이 공개됐다.


23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 'EP.09 | 배부르다면서 또 먹는 우리 가족의 부산 여행'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 양과 함께 부산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여행 마지막 날 아침, 한혜진은 시온 양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한혜진은 "시온이 1일 1수영 하고 있다. 아빠는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방에 있고 시온이랑 저랑 오늘도 수영하러 나왔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수영을 마친 가족은 식당으로 이동했다. 한혜진은 "어제보다 더 많이 한 것 같다. 수영"이라며 딸의 각별한 수영 사랑을 드러냈다.


식사 중 시온 양은 수영장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시온이가 자기 무용담 얘기하고 있다"며 딸의 말을 대신 설명했다.


유튜브 '배우 한혜진'


한혜진은 "아기가 수영장 물에서 여기까지 물이 들어갔는데 시온이가 건져줬다. 너무 잘했다. 착하다"며 딸이 물에 빠진 아기를 도운 상황을 재연했다.


시온 양은 엄마의 칭찬에 "그럼 올리브영 데려가줘"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뭐만 하면 마지막은 올리브영이다"라며 딸의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YouTube '배우 한혜진 Actress Han Hy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