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과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하는 하반기 쇼핑 행사에 나선다. 경량 패딩과 플리스, 니트 등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필요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3일 신성통상은 탑텐과 탑텐키즈가 이날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하반기 '텐텐데이(TENTEN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 2회로 확대된 텐텐데이는 상반기 첫 행사부터 흥행하며 탑텐의 5월 매출 1000억원 돌파에 기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한 수치다. 탑텐은 하반기에도 시즌별 주력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며 텐텐데이를 대표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FW) 신상품을 포함해 경량 패딩과 플리스, 니트 등 주요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플리스 스웨트셔츠와 팬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의류도 특가로 선보인다.
탑텐의 겨울 주력 상품은 기능성 경량 패딩 '에어테크(AIRTECH™ THERMALOFT)'와 '플러피 플리스'다. 에어테크는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아우터로 파카와 재킷, 베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했다.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의 플러피 플리스는 하이넥 집업과 베스트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램스울 특별 기획전'도 열린다. 울 소재 스웨터와 카디건 등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니트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며, 울마크(Woolmark) 인증을 받은 램스울 제품도 선보인다.
울마크는 호주산 메리노 울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울 전문 기관으로, 울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관한 인증을 운영한다. 램스울 라인 일부 제품은 울마크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탑텐키즈는 에어테크 경량 패딩과 플러피 플리스, 발열 내의 '온에어' 세트 등 겨울철 필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유아부터 아동까지 연령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으며, 플러피 플리스 집업과 발열 내의 세트 등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탑텐과 탑텐키즈에서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플러피 플리스와 같은 소재로 제작한 '플러피 플리스 담요'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총 30만장 한정으로 소진 시 종료된다.
고객 참여 행사인 '스태프 TOP10 코디 대전'도 진행한다. 전국 10개 지역 매장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스타일링 가운데 고객 투표로 우수 코디를 선정하며,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에어테크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텐텐데이는 전국 탑텐·탑텐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 탑텐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상반기 첫 텐텐데이의 흥행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FW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연 2회 텐텐데이를 통해 '좋은 옷'의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브랜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