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이혜영, 미국 대저택서 언니 옷방 공개..."명품은 다 내가 준 것"

방송인 이혜영이 미국에 위치한 친언니의 3층 대저택을 방문해 옷방 가득한 명품 선물을 공개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전했다.


오늘(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에서 이혜영은 3년 만에 미국 친정집을 찾아 저택 내부를 소개했다.


친언니의 옷방에 들어선 이혜영은 진열된 옷들을 살피며 "옷방인데 이거 다 명품이지. 명품은 다 내가 준 거야. (언니는) 안 사!"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가 착용하는 목걸이를 만져보며 "이것도 내가 쓰던 거다. 난 이런 거 새로 사주고 싶다"며 "진짜 멋쟁이였는데 이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과거 자신에게 패션을 가르쳐줬던 친언니를 떠올리며 흐른 세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옷방을 둘러본 이혜영은 1층으로 내려와 주거 공간을 안내했다. 그는 "창밖에 녹색이 1년 내내 보인다는 게 이 집의 큰 장점"이라며 널찍한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가리켜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