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차우민, 6개월 만에 13kg 증량...얼굴만 한 근육 '깜짝'

배우 차우민이 7년째 홀로 생활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우민의 망원동 자택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MBC '나 혼자 산다'


차우민은 망원동에서 4년째 거주하며 이 지역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가 망원동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집안 풍경에는 자전거와 러닝 장비, 캠핑 용품, 책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그의 다양한 취미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차우민은 어두운 새벽 기상 후 가장 먼저 반려동물들을 돌본다. 반려동물 가족들을 소개하며 각별한 사랑을 표현한 그는 이들과 함께하게 된 특별한 사연도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차우민은 "매일 운동하지 않으면 몸이 근지러운 사람"이라며 자신만의 운동 습관을 공개한다.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얼굴 크기만 한 팔뚝 근육이 눈길을 끈다.


MBC '나 혼자 산다'


수영과 유도 선수 출신인 차우민은 최근 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배경을 설명한다. 6개월 동안 약 13kg의 체중을 늘렸다는 그는 요즘 운동해도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다며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아 스튜디오 멤버들을 웃게 만든다.


이후 차우민이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운동 기구를 타며 땀을 쏟아내는 장면도 공개됐다. 웨이트 트레이닝 중 보여준 강인한 모습과 달리 지친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준다.


MBC '나 혼자 산다'


차우민은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약한영웅 Class 1', '밤이 깊었습니다', '스터디그룹', '고백의 역사', '최애의 사원', '나를 충전해줘' 등에 출연하며 미스터리와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넘나들며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까지 섭렵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나 혼자 산다'는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