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SOLO'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솔로녀 순자가 타투 고백 한 마디로 연애 전선에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순자는 13년 차 간호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남사친은 한 명도 없고, 회사와 집만 오가는 집순이를 이끌어줄 남자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솔직한 고백은 솔로남들의 관심을 한 번에 끌어모았다.
솔로남들은 순자를 만장일치로 호감 상대 1순위로 지목했다. 영수는 "결혼 관점에서 여성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라며 순자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첫 데이트 선택 시간, 순자는 정숙·영숙과 함께 영호를 선택하며 '3:1 데이트'를 진행했다.
영호는 고기를 골고루 나눠주고 반찬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순자가 "몸에 작은 타투가 5~6개 있다"고 밝히자 영호의 표정이 급변했다.
영호는 인터뷰에서 "타투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호감도가 다소 떨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순자 또한 데이트 후 "모두에게 친절해서 진심이 애매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타투 발언 하나로 순자를 향한 분위기가 급변한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상철·광수·영식 등 다른 솔로남들이 앞다퉈 순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로써 향후 전개될 로맨스 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나는 SOLO'는 2021년 7월 첫 방송 이후 매회 화제를 독차지하며 극사실주의 데이팅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