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내 러닝 자세, AI로 점검...SKT, 성수에 '런메이트 캠프'

11월 1일까지 신체 균형 점검·전문 코칭...SKT 고객 동반 4인까지 무료

가민 워치·샥즈 이어폰 체험도...11월 가민런에선 완주 기록 각인


달리기 기록을 줄이고 싶다면 자신의 자세부터 돌아볼 기회다. SK텔레콤이 신체 균형 점검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러닝 자세 분석, 전문 코칭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SKT 모델들이 ‘런메이트 캠프’에서 AI 기반 러닝 분석 프로그램과 맞춤형 코칭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SK텔레콤


21일 SKT는 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 러닝 대회를 준비하거나 자신의 달리기 상태를 확인하려는 러너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러닝 분석 전문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참가자의 신체 균형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AI로 러닝 자세를 분석한다. 전문 코칭도 제공한다.


분석·코칭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SKT 고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타 통신사 고객의 이용료는 1인당 3만5000원이다. 예약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받는다.


러닝 기기를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가민의 스마트워치와 샥즈의 오픈형 이어폰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곳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베스트 Max' 등 요금제 이용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안내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KT 모델들이 ‘런메이트 캠프’에서 AI 러닝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SK텔레콤


SKT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도 참여한다. 현장에서 참가자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새겨주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SKT 모델들이 ‘런메이트 캠프’에서 AI 러닝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SK텔레콤


‘런메이트 캠프’ 방문객들이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 체험 부스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SKT의 요금제 연계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을 안내받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