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넥슨, 부모·자녀가 팀 꾸려 참가하는 'FC 모바일 패밀리 컵' 개최

넥슨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를 연다.


21일 넥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EA SPORTS FC™ Mobile(FC 모바일)'을 활용한 가족 대항전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 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구성돼 참가하는 방식이다. K리그 12개 구단별로 대표 가족을 선발한 뒤, 본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구단별 선발전은 10월 24일 울산과 김천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열리며,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


선발전 경기 방식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본인 계정으로 'FC 모바일'의 '공격모드'를 진행하고, 두 사람의 득점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점수가 같을 경우 자녀의 득점이 높은 팀이 우선이며, 그마저 같다면 자녀의 나이가 어린 팀 순으로 결정된다.


사진 제공 = 넥슨


12월 6일 오후 4시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12개 구단 대표 가족이 참가한다.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 가족을 가린다. 본선 경기는 'FC 모바일' SOOP, 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구단 대표로 선발된 12개 가족 전원에게는 12월 7일 개최되는 'K리그 시상식' 초청권이 제공되며, 본선 당일 워커힐 호텔 1박 2일 숙박도 지원된다. 'K리그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이 신설돼 우승 가족을 시상하고,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최신형 스마트폰이 지급된다.


대회 세부 사항은 'FC 모바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