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호그 랠리부터 고아웃캠프까지... GMC, 아웃도어 팬들과 픽업트럭으로 만났다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트럭·SUV 브랜드 GMC가 오토바이 축제와 캠핑 행사에 참여해 고객들과 만났다. 대형 픽업트럭을 오토바이 행렬의 선두 차량으로 내세우고, 캠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1일 GMC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횡성과 충남 부여에서 각각 열린 '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와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가해 차량 전시와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호그 랠리는 전국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운전자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다. 1999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전시된 GMC 차량_(좌) 시에라 (우) 캐니언 / GMC


GMC는 행사장에서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SIERRA)'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CANYON)'을 전시하고, 두 차량을 오토바이 행렬을 이끄는 선두 차량으로 투입했다. 참가자들은 픽업트럭의 크기와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실제 주행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기간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고아웃캠프에서는 GMC의 다양한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고아웃캠프는 자동차 캠핑과 배낭을 메고 떠나는 캠핑, 카라반 등 여러 형태의 캠핑에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현장에 머물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GMC는 이곳에서 시에라와 캐니언을 비롯해 전기 SUV '허머 EV SUV(HUMMER EV SUV)'와 대형 SUV '아카디아(ACADIA)' 등 총 4개 차종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시에라와 캐니언, 아카디아는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차량의 주행 성능과 실내 공간, 편의 기능 등을 경험할 수 있었다.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서 콘보이(리드 차량)로 활용한 GMC 차량_(앞) 캐니언 (뒤) 시에라 / GMC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와 협업해 음식을 제공하며 캠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GMC는 120년 이상 쌓아온 픽업트럭과 SUV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운전 환경에서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강화해 왔다. 이를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으로도 캠핑과 모터사이클 축제 등 다양한 야외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이 GMC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아웃캠프'에 전시된 GMC 차량 3종_(왼쪽부터) 캐니언, 허머 EV SUV, 시에라 / G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