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고객 8팀에 차량을 3박 4일간 제공하는 가을 시승 이벤트를 연다. 전국 전시장에서도 무쏘와 액티언 등 10개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KGM에 따르면 이번 시승 이벤트는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와 차량을 이용해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KGM 대리점과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시승 차량은 무쏘 가솔린(스탠다드·롱 데크), 액티언 2027(가솔린·하이브리드), 뉴 토레스(가솔린·하이브리드), 토레스 EVX, 무쏘 EV, 렉스턴, 티볼리 등 총 10개 모델이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30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헬리녹스 선셋체어 2개 세트(3명), 할리스 커피 모바일 쿠폰(300명) 등을 증정한다.
차량을 3박 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도 마련됐다.
KGM은 참가 신청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총 8팀을 선정해 가을 나들이에 사용할 차량을 제공한다. 시승 대상 차량은 무쏘 디젤·가솔린, 토레스 가솔린, 액티언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5종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다과와 툴백 또는 레디백으로 구성된 가을 피크닉 패키지도 제공된다.
시승 일정은 1차 10월 23~26일, 2차 10월 30일~11월 2일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KGM SNS 채널 프로필에 연결된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인다. 특히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연료 효율, 무쏘와 무쏘 EV의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
KGM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KGM의 차량과 함께 피크닉을 떠나 계절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