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 가수 서인영이 파격 비주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공개된 '살롱드립2' 영상 티저에서 서인영은 핫핑크로 염색한 눈썹과 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른바 '딸기송이 머리'로 변신한 서인영은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진행자 장도연을 보며 "장도연 씨 팬이다. 반갑다. 예쁘다.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서인영은 1984년생, 장도연은 1985년 3월생이다. 장도연이 "근데 85랑도 친구고"라며 나이 차이를 언급하자 서인영은 "그럼 친구하자. 말 놔"라며 쿨하게 반응하며 악수를 건넸다.
서인영은 장도연에게 "궁금한 게 남자친구 없냐. 방송용 아니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이상형이 뭐냐", "평소에 뭐하냐", "심심하면 놀러 와라. 어디 사냐"며 연이어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내향형인 장도연은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며 거리를 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서인영의 핫핑크 헤어 스타일을 보며 "탈선한 학생이랑 상담하는 거 같다"고 솔직하게 소감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서인영이 장도연을 벽에 가두며 "나 너 좋아하는데 너 나 싫어하니? 우리 집에 놀러 와. 나 착한데 알고 보면. 김밥 말아줄게"라고 플러팅하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