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르세라핌 허윤진, 고흐 작품 보고 펑펑 오열... 김채원 "설마 우는 거니?"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의 눈물 쏟은 모습이 화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고흐 작품을 감상하던 허윤진이 감동해 오열했고, 멤버 김채원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김채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얘 설마 우는 거니",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고흐의 작품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다가 이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펑펑 우는 모습이다.


김채원 인스타그램


예술 작품에 깊이 감동한 허윤진의 감성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같은 공간에 있던 김채원은 이런 허윤진을 보며 어이없다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르세라핑은 현재 유럽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르세라핌은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이어갔다.


이날 공연 일정 사이 여유 시간을 활용해 멤버들은 현지 문화를 체험했고, 허윤진과 김채원은 함께 고흐 미술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출생국으로 암스테르담에는 그의 대표작들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이 있다.


김채원 인스타그램


르세라핌은 오늘(21일) 프랑스 파리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 순으로 총 5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티켓 판매 반응이 뜨거워 주최 측은 추가 좌석까지 개방해 더 많은 팬들을 수용했다. 유럽에서도 입증된 르세라핌의 글로벌 인기가 투어 내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