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전현무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MBC는 신규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나섰다.
'전착시'는 인기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스핀오프로, 특정 분야에 깊이 빠져든 사람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한 가지를 끝까지 좋아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무언가에 몰입해본 '괴인들'의 일상에 주목한다.
공개된 1차 티저는 '전참시' 녹화가 끝나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출연자들이 "고생했어"라는 인사를 주고받으며 스튜디오를 빠져나가지만, 전현무만 홀로 남는다.
전현무는 스튜디오 안에서 빨간 의자는 유지되면서 보라색으로 변한 세트로 이동하고, 익숙한 동작으로 자리에 앉는다. 이 장면은 '전참시'와 '전착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토요일 밤 '전참시'가 끝나도 전현무의 관찰은 끝나지 않는다"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일요일 밤에도 꿀잼 보장, 전지적 집착 시점을 시작합니다!"라는 메시지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전착시'에는 전현무와 함께 출판 편집자 김민경, 코미디언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MC로 출연한다. 네 명의 MC는 각자가 오랫동안 몰두해 온 문학, 웃음, 요리 등의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출연자들의 삶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전참시'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MBN '전현무계획4',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채널A '티처스3: 재수전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11월 8일 오후 6시 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