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이영애, 건강이상설 일축한 김혜자와 투샷..."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길"

배우 이영애가 건강 우려를 받았던 배우 김혜자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따뜻한 우정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영애는 김혜자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건강 문제로 우려를 샀던 김혜자의 밝은 표정이 포착되며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김혜자는 1941년 10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84세, 세는 나이로는 86세다. 그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침을 하고 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많은 팬들이 그의 건강을 염려했고,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제작진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밝혔다.


김혜자는 지난 15일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도 컨디션 난조로 참석하지 못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