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한 심진화가 결혼 초기 어려운 시절을 함께 버텨준 남편 김원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심진화는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신여성'에서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함께 남편 김원효와 출연해 부부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심진화는 결혼 후 자신은 약 5년간 일이 전혀 없었던 반면, 김원효는 전성기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상황에 대해 심진화는 "양가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김원효 혼자 양가 부모님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원효는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심진화는 밝혔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모든 명의를 자신의 앞으로 해준 것은 물론 친정 빚까지 갚아줬다며 남편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후 홈쇼핑을 시작한 심진화는 열심히 돈을 모았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통장에 1억 원을 모은 날 김원효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공개했다.
심진화는 통장 잔고를 0으로 만들고 1억 원짜리 수표를 만들어 김원효에게 선물했다며, "덕분에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여보 덕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