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안녕, 프란체스카', 뱀파이어 하이틴 로맨스로 돌아온다... 심혜진·박희진·박슬기 출연

웨이브가 MBC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뱀파이어 하이틴 로맨스로 재탄생시킨 신작 드라마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웨이브는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극본 이명훈, 연출 박상훈)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작품은 지난 2005년 방송됐던 MBC-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로 제작됐다.


드라마는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하이틴 로맨스 장르로 새롭게 해석했다. 루마니아에서 한국 학교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인간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피나영은 학교에서 모범생 반장 장우주(김현진 분)와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겪게 된다.


웨이브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한수아가 분한 피나영의 신비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보랏빛 톤의 배경에서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댄 피나영의 표정은 비밀을 간직한 듯한 느낌을 전달했다. 


포스터에는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 학교에 나타나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티저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의 학교 생활 모습이 담겼다. 장우주는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전학생 피나영의 학교 적응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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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나영이 나타나면서 장우주의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영상은 두 사람 사이에 싹트는 금지된 감정도 암시했다.


원작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심혜진(프란체스카 역), 박슬기(소피아 역), 박희진(안성댁 역) 등이 특별 출연으로 합류해 원작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다음 달 6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YouTube 'wavve 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