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계란 섭취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최근 김유정은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 tvN 토일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촬영에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진영도 동석했다.
김유정은 자신을 나타내는 세 가지 키워드로 '탐미', '유영', '계란'을 언급했다. 박진영은 "계란을 너무 많이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며 김유정의 식습관을 폭로했다.
김유정은 "병원에서 계란을 그만 먹으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사실을 인정했다.
김유정은 "하지만 의사의 조언을 무시하고 계속 먹고 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조나단이 하루 계란 섭취량을 질문하자, 김유정은 "매일매일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 노른자가 가장 맛있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유정의 남다른 계란 사랑은 건강을 염려하는 의사의 권고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 노른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김유정은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에도 섭취를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