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JAJU)가 편안한 수면을 위한 기능성 베개 제품군을 확대한다. 지난 6월 출시한 '듀얼핏 분할 경추 베개'에 이어 신제품을 추가하며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선보인다.
20일 자주는 '양모 와이드핏 분할 경추 베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주는 수면의 질과 목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능성 침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등으로 목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면 자세와 목 지지력을 고려한 베개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제품은 머리와 목, 어깨를 균형 있게 받쳐주도록 4분할 구조로 설계됐다. 중앙부는 머리를 지지하고 하단부는 목선을 따라 밀착되도록 했으며, 양쪽 측면은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가 눌리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전재는 프랑스산 양모솜 50%와 저데니아 마이크로파이버 50%를 혼합했다. 양모의 통기성과 흡습·발산 특성을 활용해 수면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조절하고, 마이크로파이버로 부드러운 촉감과 복원력을 더했다. 얼굴이 닿는 면에는 면 100% 소재를 적용했다.
넉넉한 와이드핏 사이즈로 여유로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전용 타포린 가방도 함께 구성했다. 보관은 물론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주 관계자는 "수면의 질과 목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능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베개 및 침구 제품을 지속 개발해 수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