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어느 순간 말 줄었다"...데뷔 35년 김성령의 솔직 고백

데뷔 35년차를 맞은 배우 김성령이 최근 겪고 있는 고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김창옥을 새 MC로 맞이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게스트 예약제가 새롭게 도입됐고, 첫 사연 주인공은 "이영자와 동갑이며 여배우 중 먹성 일등"이라는 힌트와 함께 소개됐다.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김창옥은 이 소개를 듣고 "여배우가 나온다니 조금 설렌다"고 반응했고, 이에 이영자와 박세리는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김성령은 현재 연극 '유리동물원'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자신이 요즘 겪고 있는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김성령은 "어릴 적엔 말을 잘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조심하려는 것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도 있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말을 줄이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채널을 돌리다 '김창옥쇼'가 나오면 멈춰서 본다"며 김창옥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