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바비, '쇼미' 우승 상금 실상 밝혔다..."1억 이라더니 1000만원 받았다"

래퍼 바비가 출연한 Mnet '쇼미더머니3'의 실제 우승 상금이 알려졌다.


스윙스는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더콰이엇, 바비와 함께 출연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세 래퍼는 '쇼미더머니3'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2014년 전파를 탄 '쇼미더머니3'는 바스코, 씨잼, 기리보이, 나다, 키썸 등 정상급 래퍼들이 대거 참가하며 '쇼미더머니' 시리즈 황금기의 문을 열었다.


유튜브 '에겐남 스윙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연습생이자 아이돌 래퍼 신분이었던 바비는 아이돌 래퍼 디스곡 '가드 올리고 바운스'를 선보이며 아이언을 누르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더콰이엇과 스윙스는 바비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바비는 "상금이 1억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1억원은 총 상금이다. 실제로는 1000만원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더콰이엇은 "총 상금이라는 단어가 싸하다. 제작비와 식비가 거의 포함된 느낌"이라고 맞장구쳤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9'에서는 회사 키우라고 2억원, 상금 1억원 해서 총 3억원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바비는 2015년 아이콘 멤버로 무대에 올랐으며,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해 현재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에겐남 스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