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대표 변호사 장나라 X 경력직 김혜윤... '굿파트너2' 대본 리딩부터 '티키타카'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장나라, 김혜윤의 새로운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굿파트너2'는 20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과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파트너가 되어 이혼 사건을 해결하는 법정 드라마다. 전작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한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았다. 차은경은 법무법인 대정을 나와 새로운 법무법인을 개업한 인물이다. 그는 사건 자체보다 의뢰인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변호사로,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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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이혼 사건에 특별히 진심인 변호사 강혜성으로 분한다. 강혜성은 지역에서 민형사 사건으로 연달아 승소하며 '승소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변호사다. 뛰어난 순발력과 집요한 근성을 무기로 삼은 그는 차은경을 만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한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 장나라는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차은경 캐릭터를 완성했다. 김혜윤은 강혜성의 당찬 에너지와 열정을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노련함과 열정으로 대비되는 두 변호사의 조합은 새로운 워맨스를 예고했다. 두 배우가 보여준 호흡은 '굿파트너'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며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 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전한다. 장나라와 김혜윤이 새롭게 꾸린 '굿파트너2'가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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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