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제작을 공식 확정하며 시리즈 연장을 알렸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쟁터에서 활약하던 천재 외과의 백강혁(주지훈)이 존폐 위기에 놓인 중증외상팀으로 부임하며 시작되는 메디컬 드라마다.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그려냈다.
주지훈을 비롯해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이 기존 멤버로 재합류한다. 주지훈은 중증외상팀을 이끄는 백강혁으로 다시 한번 브라운관에 선다.
추영우는 백강혁을 따라 한 단계씩 성장하는 양재원 역을,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을 이어간다. 정재광 또한 박경원 역으로 돌아온다.
눈에 띄는 변화는 새 얼굴의 등장이다.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하차한 하영의 자리를 정예인이 채운다.
정예인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으며, 중증외상팀에 새롭게 투입되는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로 분한다. 정예인이 기존 캐스트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2는 이도윤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함께 맡는다.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새롭게 합류해 공동 작업을 펼친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는 넷플릭스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