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지선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튀 피해를 본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7회에서 보스들은 식당 운영 중 겪은 먹튀 피해 사례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먹튀한 사람 한 명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순실 씨 식당은 먹튀하면 총살 당할 것 같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순실은 "우리 가게는 군인들 다 공짜로 준다"며 자신의 선한 마음을 직접 어필했다.
반면 정지선은 실제로 먹튀 피해를 당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그는 "바쁘니까 그 테이블이 계산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몰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지선은 "나중에 CCTV를 보고 알았다. 못 잡았다"며 외식업 종사자로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