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일)

장윤주, 런던 생활하더니 '속옷 NO' 일상 고백... "남편도 쿨하게 OK"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영국 런던 정착 후 한층 자유로워진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국과는 다른 런던 생활의 솔직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장윤주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NJOUR 장윤주'에 '따뜻하고 아늑한 런던 집, 윤쥬르네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장윤주는 영국 이주 이후 더욱 자유롭고 파격적인 삶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받은 대목은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었다. 장윤주는 "스타일적으로도 좀 새로운 거 시도해보고 싶어요. 새롭게 보이는 컬러들도 시도해보고 싶고 과감해져보고도 싶어요. 사실은. 그래서 노브라로 좀 돌아다닐 때도 있었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YOONJOUR 장윤주'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에게 "여보, 노브라 괜찮아?"라고 물었고, 정승민은 "노브라 괜찮아. 여기서는 많이들 다 그렇게 다니고 있어"라고 답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 모습을 보여줬다.


런던 생활의 현실적인 면모도 공개됐다. 장윤주는 "나 이틀에 한 번씩 머리 감아"라고 털어놓았다.


영국의 물에는 석회 성분이 들어있어 매일 머리를 감으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화려한 모델에서 런던 주부로 변신한 그의 솔직한 모습이 친근함을 더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자신보다 4세 어린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남편이 런던 소재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하면서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런던에서 펼쳐지는 장윤주 가족의 자유롭고 유쾌한 일상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