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일)

'22kg 감량' 이혜정, 45세 임신부 딸에게 질투... "배 부르는 것 봐도 샘나"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만삭인 딸을 향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를 주제로 배우 이태성, 김하영, 이가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MC들의 질문에 답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딸이 45살 나이에 아기를 가졌다"며 기쁜 소식을 전한 뒤 "너무 신이 났는데, 이제 임신 6~7개월에 접어들어 배가 불러온 모습을 보니 그것도 샘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혜정의 고백에 함께한 패널들은 "딸이 임신했는데 왜 샘이 나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혜정은 "비밀인데, 사위가 딸을 금쪽같이 모시면서 종잇장 하나도 못 들게 한다"며 "나는 아기 낳고도 업고 막 지냈는데"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혜정은 "이래서 가을을 타나 싶더라"며 "딸 남편은 옆에 붙어 있는데 왜 내 남편은 없는지, 그리고 돌아서면 입맛은 왜 저렇게 좋은지 모르겠다"고 웃음 섞인 하소연을 늘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혜정은 과거 22kg 감량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