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금)

5월엔 쌀 기부와 말벗, 10월엔 노인의 날 행사로 종로 찾은 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후원금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노인의 날 행사 후원금을 전달하고, 종로구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아보는 퀴즈와 틀린 그림 찾기를 비롯해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생소했던 10월 2일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아가고 모든 세대가 즐기며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모든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들어 종로구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직접 말벗이 돼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를 추진하는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