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SBS가 히트 드라마 '굿파트너'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방송 일정을 공개했다.
16일 SBS는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를 11월 20일 첫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이 펼치는 치열한 법정 다툼을 담은 법조 드라마다.
현직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가 실제 재판 사례를 바탕으로 각본을 썼으며, 지난 2024년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7%를 찍으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1에서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의 장나라와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의 남지현이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차은경이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을 설립해 독립하고,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의 김혜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전작 각본을 담당했던 최유나 변호사가 이번에도 극본을 맡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