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운영사 파리크라상이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펼쳤다.
파리크라상의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일정액을 기부하면 모금액 전액은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쓰인다. 2019년부터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 활동은 2023년부터 파리크라상 '조직문화 TF'가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신봉 대표이사와 임직원 760여 명이 함께해 928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1만 원을 기부할 때마다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증정하며 동참을 이끌어냈고, 모금액으로 파리바게뜨 제품 등이 담긴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준비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월드비전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빵과 간식 등 먹거리를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843만 원을 모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