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천상지희 스테파니, 60대 미국인과 6년째 열애...9살 연하남 플러팅에 '철벽'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6년째 교제 중인 23세 연상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사 팀 황윤성은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와 한 곡 대결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황윤성은 "최근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와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그래서 스테파니 씨와 엮인 것 같다"고 말했다.


MBN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는 "황윤성이 제작진에게 이상형을 물어봤을 때 스테파니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살폈다.


황윤성은 테토녀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스테파니에게 공개 고백에 가까운 어필을 펼쳤다. 그러나 '당연하지' 게임 코너가 진행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스테파니는 황윤성에게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고 먼저 질문을 던졌다. 이어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못 박으며 황윤성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3세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6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MBN '전설의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