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에서 DY기획 직원들이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다. 본사 인사팀장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배우 정만식의 이미지 컨설팅 의뢰까지 겹치면서 사무실에 또 한 번 소동이 벌어진다.
1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직장인들' 시즌3 8화에서는 인사평가를 앞둔 DY기획 직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쿠팡플레이는 새 에피소드 공개에 앞서 예고편과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배우 이현균이 DY기획의 구조조정을 위해 파견된 '블루스톤' 본사 인사팀장으로 등장한다.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인사팀장의 방문에 긴장하고, 강지영 이사 역시 평가 대상에 오르면서 사무실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진다.
특히 평소와 다른 김원훈 주임의 행동이 직원들의 의심을 산다. 김원훈은 동료들에게 아끼던 물건을 나눠주는가 하면, 그동안 제대로 부르지 못했던 현봉식 대리의 이름을 처음으로 정확하게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백현진 부장은 "혹시 이상한 생각하는 거 아니지?"라고 묻지만, 김원훈은 별다른 내색 없이 상황을 넘긴다. 구조조정이 예고된 상황에서 김원훈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가 어떤 사연과 연결될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배우 정만식이 이미지 컨설팅을 의뢰하기 위해 DY기획을 찾는다. 강렬한 악역 이미지로 알려진 정만식은 기존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상담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린다.
김원훈이 준비한 '정만식 방범창' 시연 도중에는 방범창 이사님이 깜짝 등장한다. 그러나 정만식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김원훈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함께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근엄한 표정의 이현균과 여유롭게 웃는 정만식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평가를 앞두고 불편한 표정을 짓는 직원들과 난처해하는 김원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직장인들' 시즌3는 가상의 광고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일상과 조직 내 갈등을 코믹하게 풀어낸 오피스 시트콤이다.
8화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