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강지영, 7년 전 떠난 절친 설리 추억하며 꺼낸 사진 한 장... "보고 싶다"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고인이 된 절친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난 1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설리와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보고싶다!"라는 짧은 문구가 함께했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과 설리는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볼에 손을 대는 등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단 세 글자 "보고싶다"라는 메시지만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강지영과 설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강지영은 예전 한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2년간 친구가 없었는데, 설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가까워지게 됐다"고 말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또한 "힘든 순간마다 지영이가 곁을 지켜줬다"며 우정을 표현한 적이 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25세였던 설리는 사망 직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기에, 갑작스러운 부고는 큰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