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의 새로운 라인업 '테리아 오닉스(TEREA ONYX)'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캡슐을 터뜨리기 전과 후에 서로 다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4개 라인업에 새로운 제품군을 추가하면서 테리아의 제품 구성을 총 5개로 확대했다.
15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테리아 오닉스는 보석 '오닉스'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제품으로, 후레쉬 필터와 캡슐을 적용했다.
첫 출시 제품은 '테리아 오닉스 아망 펄(TEREA ONYX AMANG PEARL)'과 '테리아 오닉스 캘리 펄(TEREA ONYX CALI PEARL)'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트로피컬 계열의 맛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아망 펄은 부드럽게 퍼지는 상큼한 맛을, 캘리 펄은 상대적으로 강한 상큼함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캡슐을 터뜨리기 전에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캡슐을 터뜨리면 다른 맛이 더해지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번 출시로 테리아의 제품군은 기존 타바코 블렌드, 타바코 블렌드 캡슐, 후레쉬 블렌드, 후레쉬 블렌드 캡슐에 테리아 오닉스를 더한 5개 라인업으로 늘어났다.
신제품 2종은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과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다. 권장소비자가는 4800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테리아 오닉스는 색다른 조합으로 테리아의 맛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테리아 오닉스만의 개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인 흡연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