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백년가약을 맺는다.
뉴스1이 15일 단독 취재한 바에 따르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과 확신을 갖고 내년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솔비와 이규한은 양가 부모님 상견례를 최근 끝냈고, 결혼 준비를 본격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은 현재 웨딩홀을 알아보는 등 혼인을 위한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영역을 넓혔다.
솔비는 2010년부터 미술 작업을 시작해 본명인 권지안이란 이름으로 화가의 길도 걷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을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SBS '행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볼수록 애교만점', SBS '애인있어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귀궁', MBN '우아한 가',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