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선배들 너무 안 어려워해" 이현우가 밝힌 13살 연하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13살 위 선배 이현우 앞에서 과거 자신이 선배들을 유독 어려워하지 않았던 태도를 털어놨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콘텐츠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이현우, 이창섭' 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현우에게 "형, 느껴지시지 않았냐. 저는 형들을 많이 어려워하지 않았다"고 말을 건넸다.


이현우는 "심하게 안 어려워했다"고 즉답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쟤는 원래 그런 건가' 했다. 그런데 일관성이 있어서 그런 캐릭터인가보다 했다. 기분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시경' 영상


성시경은 집안 내력을 들어 당시 태도를 해명했다. 그는 "제 핑계는 아버지가 막내고 저도 막내다. 그래서 사촌 형들이 다 70~80살이다. 그러니까 그냥 형, 누나 하는 게 되게 익숙하다. 막내 중의 막내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시경이 "선배님이 너무 멋있고 좋았다"며 "너무 안 어려워한 게 문제였나"라고 묻자, 이현우는 "아니다. 따뜻한 후배였다"고 답했다.